커피 식기 전에 읽는 AI 비서 이야기. 누가 무엇을 맡겼고, 우리 회사는 어떻게 따라 할지.
이번 주 한 줄시청 행정시스템에 들어가는 AI, 인사평가에 오르는 AI, 역할을 나눠 일하는 AI 팀. 공통점은 하나, 마지막 결재는 사람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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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 서울시 × 더존비즈온
“회의실 잡아 줘” 한마디에 행정시스템까지 들어가는 시청 AI
에듀테크데일리 그래픽 · 실제 서비스 화면이 아닙니다
한마디: 챗봇은 대답했고, 에이전트는 예약을 끝냅니다.
맡긴 일
문서 요약, 회의실 예약, 제안서평가위원 선정. 직원이 말로 지시하면 AI가 행정시스템에 접속해 실제로 처리한다. 이 세 가지를 먼저 만든다.
만든 방법
더존비즈온의 생성형 AI 플랫폼 ‘원 AI 프라이빗 에디션’을 공급. 표준 연계 체계(MCP)로 시스템에 붙이고, 사용자 권한 확인과 실행 이력 관리를 기본으로 둔다.지난해 챗봇 2.0은 행정 업무매뉴얼 270종을 학습한 검색증강생성(RAG) 체계로 운영 중 · 회사 발표 기준
달라지는 점
작년에는 ‘물어보면 답하는’ 챗봇, 올해는 ‘시키면 하는’ 에이전트. 더존비즈온의 서울시 AI 사업 2년 연속 참여다.
우리 회사라면: 예약·요약 비서
직원들이 매일 하는 ‘시스템에 들어가서 클릭하는 일’ 세 가지를 적는다(예: 회의실 예약, 휴가 신청, 보고서 요약).
그중 규칙이 가장 단순한 하나부터 AI에게 맡기되, 누가 시킬 수 있는지(권한)와 무엇을 했는지(기록)부터 정한다.
세일즈포스 운영 실무: 이슈 분석, 소스 변경, 검증, 배포 준비. 신규 프로젝트와 유지보수 양쪽에서 쓴다.
만든 방법
원더무브의 ‘ClawPod’ 플랫폼에서 리더·설계·개발·품질검증·보안 역할별 에이전트가 각자 독립된 환경에서 일한다. 결과물은 솔로몬텍 담당자가 고객 시스템에 적용하기 전에 검토·승인한다.사전검증(PoC)을 마치고 본계약 체결 · ClawPod Cloud는 8월 GS인증 1등급 획득 · 회사 발표 기준
달라지는 점
원더무브는 현대자동차그룹 사내벤처 출신, 솔로몬텍은 세일즈포스 공식 컨설팅 파트너. 컨설팅 회사가 AI 팀을 ‘직원처럼’ 들여 운영 업무를 맡기기 시작했다.